| 제목 | NDF, 1,441.80/ 1,442.20원…39.55원↓ |
| 일시 | 2025-04-10 07: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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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41.80/ 1,442.20원…39.5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김지연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442.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5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84.10원) 대비 39.55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41.80원, 매도 호가(ASK)는 1,442.20원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75개가 넘는 국가에 대한 '상호관세 90일 유예'를 발표했다. 한국은 이날부터 25% 상호관세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이번 결정에 따라 향후 90일간은 10% 관세를 내게됐다. 이 조치는 즉각 발효됐다. 상호관세 유예 소식에 달러화 가치는 반등해 달러 인덱스는 한때 103대로 올라섰다. 다만 미국의 대중(對中) 관세는 기존 104%에서 125%로 또다시 인상됐다. 중국이 미국에 대한 관세를 84%로 올린 지 약 7시간 만의 조치다. 전일 장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2.968로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147.710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09485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460위안을 기록했다. smjeong@yna.co.kr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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