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하락…美국채 금리 급등 여파 |
| 일시 | 2025-04-09 16: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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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하락…美국채 금리 급등 여파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중 관세전쟁의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갔다. 9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0.50원 하락한 -27.90원에 거래됐다. 이는 시초가(-27.60원)과 비교하면 약 0.30원 하락했다. 6개월물은 0.70원 내린 -15.80원에, 3개월물은 0.15원 내린 -7.75원에 거래됐다. 1개월물은 0.05원 상승한 -2.55원이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을 기록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상호관세 발효 여파에 장중 한때 4.51%대로 급등했던 영향에 주목했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장중에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짐에 따라 FX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며 "밤사이에 상황이 바뀌면 다시 반등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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