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까지 낙폭 확대…금값은 급등(상보) |
| 일시 | 2025-04-03 08:5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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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까지 낙폭 확대…금값은 급등(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발표로 전통적인 안전 자산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3일 오전 8시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1% 낮은 147.741엔에 거래됐다. 달러-엔은 새벽 사이 낙폭을 꾸준히 확대해 1%까지 낙폭을 확대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 발표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폭증했고, 이에 따라 안전 자산인 엔화의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금 가격도 크게 올랐다. 현물시장 금 가격은 전장대비 1% 넘게 오른 온스당 3,167.20달러에 거래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재차 경신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국가에 10%의 기본 관세를, 이 중에서도 무역 적자가 큰 약 60개의 국가에 대해서는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상호관세는 25%로 책정됐다. 중국은 34%, 유럽연합(EU)은 20%였다. 기본 관세는 오는 5일, 상호관세는 9일 발효된다. ywkw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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