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트럼프 관세 발표에 낙폭 확대(상보) |
| 일시 | 2025-04-03 07:41:00 |
|
달러-엔, 트럼프 관세 발표에 낙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발표를 계기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3일 오전 7시3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56% 내린 148.38엔에 거래됐다.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꾸준히 낙폭을 확대했다. 미국이 촉발한 무역전쟁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안전 자산인 엔화에 대한 가치가 높아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국가에 10%의 기본 관세를, 이 중에서도 무역 적자가 큰 약 60개의 국가에 대해서는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상호관세는 25%로 책정됐다. 중국은 34%, 유럽연합(EU)은 20%였다. 기본 관세는 오는 5일, 상호관세는 9일 발효된다. ywkw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오늘의 외환분석] 관세전쟁의 시작과 탄핵선고 D-1 |
이전글
|
달러-엔, 트럼프 관세 발표에 낙폭 확대…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