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헌재 선고기일 발표에 출렁…장중 하락 반전(상보) |
| 일시 | 2025-04-01 11: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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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헌재 선고기일 발표에 출렁…장중 하락 반전(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기일 지정에 출렁였다. 달러-원은 이날 오전 10시 55분 현재 전장 대비 0.60원 오른 1,473.50원에 거래됐다. 개장 이후 달러-원은 지속 상승해 1,476.70원까지 뛰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후 오름폭을 반납하던 달러-원은 헌재가 오는 4일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하겠다고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락했다. 이에 1,471.30원까지 밀렸던 달러-원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 1,474원대에 머물고 있다. 정치 불확실성에 짓눌렸던 원화가 탄핵 심판 선고 기일 지정에 상승 압력을 받는 모습이다. 다만, 국내 증시의 외국인 매도세와 미국의 상호 관세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상승폭은 제한됐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104.16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149.88엔으로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176달러로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주식을 1천900억원어치 이상 순매도했다. ![]() yw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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