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7년물 국채 입찰에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
| 일시 | 2025-03-28 02:34:25 |
美 7년물 국채 입찰에 부진한 수요…수익률 예상 소폭 상회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국채 7년물 입찰에 부진한 수요가 유입되면서 시장 예상보다 다소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미국 재무부는 27일(현지시간) 오후 입찰을 실시한 뒤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이 4.233%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입찰 때의 4.194%에 비해 3.9bp 높아진 수준으로, 낙찰 수익률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응찰률은 전달 2.64배에서 2.53배로 하락했다. 작년 8월 이후 최저치다. 이전 6개월 평균치 2.69배를 하회했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0.6bp 웃돌았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다. 해외투자 수요를 나타내는 간접 낙찰률은 61.2%로 전달에 비해 4.9%포인트 낮아졌다. 직접 낙찰률은 26.1%로 전달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소화되지 않은 물량을 프라이머리딜러가 가져간 비율은 12.7%로 3.9%포인트 상승했다. 작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 유통시장에서 7년물 수익률은 뉴욕 오후 1시 조금 지나 입찰 결과가 나온 뒤로 1bp 남짓 레벨을 높였으나, 뉴욕증시 낙폭이 깊어지자 상승분을 다시 되돌렸다. ![]()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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