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5-03-27 08:4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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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김지연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딜러들은 27일 달러-원 환율이 1,470원을 테스트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발표해 위험 회피 심리가 힘을 받고 있는 영향이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 밤 1,466.4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6.30원) 대비 2.50원 오른 셈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460~1,473원 범위로 제시됐다. ◇ A은행 딜러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세를 부과하겠다고 하면서 달러인덱스도 많이 오르고, 달러-원 환율도 NDF 기준으로 많이 상승한 것 같다. 아시아 시장에서 이러한 기조가 좀 더 심화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466.00~1,473.00원 ◇ B은행 딜러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 매각에 중국 정부가 협조하면 중국에 대한 관세를 인하할 수 있다고 언급하는 등 중국에 대한 호의적인 발언을 했다. 이로 인해 위안화가 강세를 보일 경우 달러-원 환율이 달러인덱스 대비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장을 보면서 대응을 해야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460.00~1,470.00원 ◇ C은행 딜러 환율이 계속 1,460~1,470원 레인지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간밤 주식도 많이 하락했고 달러도 강세로 조금 진행됐기 때문에 어제보다 조금 높은 레벨로 시작할 것 같다.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발표하겠다고 예고한 관세에 대한 시장이 긴장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1,470원 레벨에서 네고 물량이 나오면서 상단을 막아줬는데 오늘도 그럴 수 있을지 중요하고, 국내 주식이 나스닥 하락만큼의 하락폭을 보일지 지켜봐야 한다. 예상 레인지 : 1,465.00~1,472.00원 ywshin@yna.co.kr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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