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시카고 연은 총재 "일회성 관세는 인플레이션에 일시적" |
| 일시 | 2025-03-21 23: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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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은 총재 "일회성 관세는 인플레이션에 일시적"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수입은 국내총생산(GDP)의 11%에 불과하므로, 보복이 뒤따르지 않고 처음에 적용된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일회성 관세는 인플레이션에 (주는 영향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더 크다"고 평가했다. 굴스비 총재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의장이 지난 1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직후 기자회견에서 발언한 것과 궤를 같이한다. 파월 의장은 당시 "일시적인 경우, 연준이 개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소될 수 있다면 인플레이션을 그냥 지나치는 것이 적절할 수도 있다"며 "관세 인플레이션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다만, 굴스비 총재는 다른 국가의 보복 관세는 연준이 대응하도록 강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관세가 더 크고 공급 충격과 비슷할수록, 우리는 그것을 살펴봐야 한다고(만) 말하기가 더 어렵다"고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여전히 경제가 강하다는 점을 환기하며 인플레이션이 지속해 내려간다면 향후 12~18개월 내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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