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유로 약세·달러 강세 1,460원대 후반 상승…7.60원↑ |
| 일시 | 2025-03-21 09: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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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유로 약세·달러 강세 1,460원대 후반 상승…7.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60원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7.60원 오른 1,466.5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30분보다 7.60원 오른 1,466.50원에 출발했다. 개장초 달러화는 한때 1,467.5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달러화는 전일 야간 연장거래 시간대에서 1,470.50원에 고점을 기록한 바 있다. 정규장 기준으로 보면 이날 고점은 지난 2월 3일 이후 한달 반만에 최고치다. 시장 참가자들은 유로 약세에 따른 상대적인 달러 강세와 국내 정치적 위험에 따른 달러-원 환율 상승에 무게를 뒀다. 크리스틴 라가르드(ECB) 총재는 전일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이 유럽연합(EU) 상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면 유로존 성장률이 첫해에 0.3%포인트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하면서 유로화는 1.085달러대로 하락했다. 유로화 약세는 누그러졌으나 서울환시는 전반적으로 상대적인 달러 강세를 반영했다. 다만, 서울환시 참가자들은 1,470원선 부근은 개입 경계심이 있어 상승폭 확대는 조심스러운 양상이다. 한 은행 외환딜러는 "라가르드 총재의 발언도 있다보니, 유로가 최근 강세를 보이다가 지금 한풀 꺾인 듯한 느낌이 든다"면서 "유로 약세와 정치적 리스크로 달러-원 환율이 1,460원 선에 안착하면서 네고 물량이 많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1,470원대까지도 레벨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인 듯하나, 일단은 당국 개입도 신경을 써야 하는 레벨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103.822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148.86달러에, 유로-달러 환율은 1.0853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4.95를,위안-원 환율은 202.23원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일대비 0.44% 떨어진 2,625.92를 보였으며, 외국인 투자자는 1천69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19위안으로 상승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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