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4분기 경상적자 3천39억弗…전분기比 축소 |
| 일시 | 2025-03-20 22:3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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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분기 경상적자 3천39억弗…전분기比 축소
시장 예상치는 3천255억弗 적자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의 지난 4분기 경상적자가 소폭 축소되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도 소폭 낮아졌다. ![]() 미국 상무부는 20일(현지시간) 2024년 4분기 경상 적자가 전분기 대비 63억달러(2.0%) 감소한 3천39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 3천255억달러 적자보다 작은 적자폭이다. 지난 3분기의 3천109억달러와 비교하면 4분기 적자는 규모가 줄었다. 3분기 적자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었다. 4분기 경상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4.1%로 직전 분기의 4.2%보다 소폭 낮아졌다. 지난 3분기 경상적자는 기존 발표치 3천109억달러에서 3천103억달러로 소폭 수정됐다. 상무부는 경상 적자 축소에는 1차 소득수지가 3분기 적자에서 4분기 흑자로 전환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서비스 및 2차 소득수지의 변동은 상품수지 적자 확대와 맞물려 전체적인 개선 폭을 제한했다. 4분기 상품 및 서비스 수출과 해외 거주자 소득은 총 161억달러 증가한 1조2천200억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상품 및 서비스 수입 및 해외 거주자들의 이전은 97억달러 증가한 1조5천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등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번 수치는 글로벌 경제 및 교역 환경의 영향을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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