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아시아 통화 약세에 1,460원대 초반…6.80원↑ |
| 일시 | 2025-03-20 13:5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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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아시아 통화 약세에 1,460원대 초반…6.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60원대로 진입한 후 상승폭을 줄였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27분 현재 전일대비 6.80원 오른 1,460.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458.00원에 상승 개장한 후 1,461.4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원화 약세 압력으로 작용했다. 달러-원 환율은 장 초반 1,456원대에 저점을 찍었으나, 이후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화 매수세가 나타났다. 한 증권사 외환딜러는 "매수세가 좀 센 것 같다"며 "아시아 통화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어 같이 연동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 정치적인 이슈도 겹치면서 원화 약세가 더 심해진 것 같다"며 "1,460원 정도에 마감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103.38대에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32엔 내린 148.3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7달러 오른 1.090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4.23원을, 위안-원 환율은 201.83원을 기록했다. 코스피는 0.32%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3천50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366위안으로 상승했다. jykim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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