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2월 산업생산 0.7% 증가…車호조에 시장 전망치 상회 |
| 일시 | 2025-03-18 22:3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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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2월 산업생산 0.7% 증가…車호조에 시장 전망치 상회
제조업 가동률 77.0%…전달보다 0.6%포인트↑ ![]()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2월 산업생산이 자동차산업 호조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발표에 따르면 지난 달 산업생산은 104.2로 전달보다 0.7% 늘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화면번호 8808) 0.2% 증가를 웃도는 수준이다. 산업생산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4%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제조업·광업·유틸리티 산업의 총생산량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로, 미국 산업 경기와 경제 상황을 예측해 볼 수 있게 한다. 산업생산의 4분의 3가량을 차지하는 제조업은 전달보다 0.9%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0.3%)를 큰 폭으로 웃돈다. 이는 자동차 및 부품이 8.5% 증가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조치를 앞두고 생산을 늘려 재고를 비축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자동차 및 부품을 제외한 제조업은 전달보다 0.4% 늘었다. 광업은 전달 대비 2.8% 늘었지만, 유틸리티(전기ㆍ가스 등)는 2.5% 줄었다. 이 가운데 유틸리티는 올해 1월에 6.1%로 급증한 데 따른 기저효과다. 제조업 가동률은 77.0%로 전달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장기(1972~2024년, 78.2%) 평균보다 1.2%포인트 낮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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