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뉴욕 연은 3월 제조업지수 '-20'…2년來 최대폭 급락 |
| 일시 | 2025-03-17 22:17:09 |
뉴욕 연은 3월 제조업지수 '-20'…2년來 최대폭 급락
![]()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관할하는 뉴욕주의 제조업 업황이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급락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연은에 따르면, 3월 뉴욕주의 제조업지수(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마이너스(-) 20으로 전달(5.7)보다 25.7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2023년 5월 이후 약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화면번호 8808) -0.75를 밑도는 수준이기도 하다. 신규 주문지수는 26포인트 떨어진 -14.9로 나타났다. 출하지수도 23포인트 급락한 -8.5로 집계됐다. 재고지수는 5포인트 오른 13.3이었다. 2년 만에 가장 높다. 기업들의 투입비용을 보여주는 구매가격지수 44.9로 전달보다 4.7포인트 높아졌다. 약 2년 만에 최고치다. 기업들의 판매가를 반영하는 수취가격지수는 22.4로 2.8포인트 올라갔다. 지난 2023년 5월 이후 가장 높다. 기업의 미래 전망은 어두워졌다. 미래 사업 활동 지수는 전달 14.5포인트 빠진 데 이어 이번 달에도 9.5포인트 더 하락한 12.7로 나타났다. 뉴욕 연준의 경제 연구 고문인 리처드 다이츠는 "3월 뉴욕주에서 제조 활동이 크게 감소했다"면서 "투입 가격은 3개월 연속 상승해 2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올라갔다"고 평가했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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