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2월 PPI 전월비 보합…예상치 밑돌아(상보) |
| 일시 | 2025-03-13 21: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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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월 PPI 전월비 보합…예상치 밑돌아(상보)
1월 PPI 상승률과 비교해 큰 폭으로 꺾여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의 지난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둔화 흐름을 보였다. ![]() 미국 노동부는 13일(현지시간) 2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12월 0.5% 상승, 1월 0.6% 상승과 비교해 상승 흐름이 제동이 걸린 것이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0.3% 상승과 비교해도 2월 PPI는 하회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3.2% 상승해 시장 예상치 3.3%에 못 미쳤다. 지난 1월의 수정치 3.7%와 비교하면 0.5%포인트나 둔화했다.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2월 근원 P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이는 1월(0.3% 상승)보다 둔화된 수치다. 2월 근원 PPI는 연간 기준으로는 3.3% 상승해 마찬가지로 1월 수치 3.4% 상승보다 둔화했다. 상품과 서비스 PPI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다. 2월 상품 지수는 전월 대비 0.3% 상승해 5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특히 식품 가격이 1.7% 상승하며 전체 상품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상품 가격도 0.4% 상승했다. 반면 에너지는 1.2% 하락했다. 서비스 지수는 2월 들어 전월 대비 0.2% 하락하며 2024년 7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도소매 마진이 1.0% 하락하면서 전체 서비스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병원 입원 치료비는 1.0% 상승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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