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1,450원대 상승폭 축소…1.70원↑ |
| 일시 | 2025-03-11 18: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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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1,450원대 상승폭 축소…1.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유럽장 시간대에 1,450원대에서 상승폭을 축소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1.70원 오른 1,454.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장대비 5.90원 오른 1,458.2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유럽장으로 접어들면서 달러-원 환율은 레벨을 낮췄다. 나스닥 급락의 여파로 오른 환율이 아시아통화 강세의 여파로 장마감 이후에 약간 상승폭을 반납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장 마감 이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 보니 시장 참가자들이 조심스럽게 대응하고 있다"며 "위아래가 다 열려있기는 하지만 1,452원대에서 다시 낙폭을 반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103.48으로 하락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일대비 0.09엔 하락한 147.13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6달러 오른 1.089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335위안으로 하락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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