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대체로 약보합…에셋 우위 지속 |
| 일시 | 2025-03-10 16:2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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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대체로 약보합…에셋 우위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대부분 구간에서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수급상 에셋스와프가 우위를 보인 탓이다. 1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과 같은 -27.00원으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4.20원을, 3개월물은 보합인 -7.2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하락한 -2.70원을 나타냈다. 전장보다 거래일 수가 이틀 더 늘어난 영향이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9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8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에셋스와프를 소화했다. 간밤 대내외 금리 변화가 크지 않은 채 수급에 따른 약세 압력을 받았다. 전장 미국 국채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 최신 비농업 고용 지표가 부진했지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미국 경제가 견조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2년물 국채 금리는 3.90bp 오르면서 4%대로 진입했다. 증권사의 한 딜러는 "3월로 들어오면서 에셋스와프 물량이 많다"며 "금리 차와 별도로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반면 부채스와프 물량은 잘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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