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트럼프, USMCA적용 加·멕 상품 관세 4월 2일까지 유예 서명 |
| 일시 | 2025-03-07 05:5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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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USMCA적용 加·멕 상품 관세 4월 2일까지 유예 서명
트럼프 "단기적인 거래, 또 다른 연장 없을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ㆍ멕시코ㆍ캐나다 협정(USMCA) 적용을 받는 캐나다와 멕시코 상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오는 4월 2일까지 유예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서명에 따른 USMCA 요건에 따라 자동차와 관련 부품 등 캐나다·멕시코산 상품은 4월 2일까지 관세에서 면제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을 만나 캐나다와 멕시코를 언급하며 "최근에 더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나, 들어오는 사람(불법 입국자)과 마약에 대해"라면서 "우리는 두 가지 모두에서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와 같은 경감방안이 단기적일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다음 달에 또 다른 연장은 없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게 전부이며 단기적인 거래"라며 자동차 임원이 다시 와서 경감방안을 요청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스텔란티스 최고경영자(CEO)와 전화 통화를 했다. 모두 멕시코에 생산공장을 둔 곳들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각료들은 그간 오는 4월 2일부터 상호관세를 부과할 것임을 밝혔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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