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관세 우려에 제한적 하락…3.40원↓ |
| 일시 | 2025-03-04 17:41:57 |
|
달러-원, 관세 우려에 제한적 하락…3.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60원대 부근에서 제한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33분 현재 전장 대비 3.40원 내린 1,460.00원에 거래됐다. 서울외환시장 종가(1,461.80원) 대비해서는 1.80원 내렸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40원 하락한 1,461.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며 하락 출발헀다. 다만 아시아장에서 트럼프 관세 우려가 지속되며 반등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와 멕시코에 예정대로 25% 관세를, 중국에는 10%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이에 맞서 3월 10일부터 미국산 농산물 및 식품에 10~15% 관세를 인상하며 보복에 나섰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기본적으로는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주시하고 있다"면서도 "관세 우려는 이제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4엔 내린 149.36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40달러 오른 1.05150달러에 거래됐다.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달러-원, 유로 지표 호조에 낙폭 확대…6.30원↓ |
이전글
|
씨티, 올해 성장률 전망 1.2%로 하향…1월 생산 부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