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상무 "멕시코ㆍ캐나다 4일부터 관세"…세율은 조정 가능성 열어둬 |
| 일시 | 2025-03-03 03: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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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 "멕시코ㆍ캐나다 4일부터 관세"…세율은 조정 가능성 열어둬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2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율이 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금 멕시코, 캐나다에 대해 어떻게 할지 생각하고 있으며, 그 상황은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요일(3월 4일)에 멕시코와 캐나다에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며 "정확하게 얼마일지는 대통령과 그의 팀이 협상하도록 남길 것"이라고 했다. 관세율 수준에 대해서는 25% 전면 부과가 아닌 조정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달 4일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려고 했지만, 두 나라가 국경 보안 강화를 약속하면서 한 달 유예해줬다. 그 시한이 오는 4일이다. 러트닉 장관은 캐나다와 멕시코의 국경 보안 강화를 두고는 "적절한 일을 했다"면서도 여전히 미국 내로 펜타닐 등 약물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중국에 대해서도 10%의 관세가 더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기존 10%에 10%를 추가하는 구조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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