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엔, 150엔대 중반으로 속등…유럽장 열리며 변동성↑ |
| 일시 | 2025-02-28 17: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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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0엔대 중반으로 속등…유럽장 열리며 변동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달러-엔 환율이 유럽시장 거래 시작 이후 150엔대 중반으로 속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요국 관세 압박 속에서, 엔화 매도세가 확대한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4시 54분에 전일 대비 0.57% 상승한 150.564엔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이후 150.50엔 부근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 도쿄외환시장에서 150엔을 다소 밑돌던 달러-엔 환율은 유럽시장 개장 이후 수준을 높이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압박에 닛케이 지수가 5개월래 최저로 급락하는 등 엔화 자산이 타격을 받자, 일부 역외 투자자들이 엔화 매도세를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시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다소 오르기도 했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낙폭을 일부 반납하며 4.2450% 부근을 나타냈다. 이러한 부분도 엔화 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유로-달러 환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달러인덱스(DXY)는 107.35선을 유지하고 있다. 아시아 오후장에서 보인 수준과 크게 다르지 않다.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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