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5-02-25 08:5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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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서울 외환시장의 참가자들은 25일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30원대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봤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인하할지와 향후 추가 인하 기대를 얼마나 열어놓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만약 금통위가 비둘기파적(통화완화 선호)으로 해석될 경우 달러-원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 트럼프의 관세 발언도 위안화와 원화 등 아시아 통화에 약세 요인이다. 반면 미국 국채 금리가 이틀째 하락하면서 달러-원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견해가 많았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420~1,450원으로 전망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428.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27.40원) 대비 2.75원 오른 셈이다. ◇ A증권사 딜러 간밤 특별한 이슈가 없었다. 미 국채 금리가 추가로 내렸지만, 장중 금통위를 보면서 흐름이 정해질 듯하다. 월말을 앞두고 있고, 수출대기업 네고 물량도 나온다면 상단은 좀 무겁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상 레인지 : 1,426.00~1,432.00원 ◇ B은행 딜러 새벽 시간에 트럼프의 관세 발언이 나와 위안화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시장은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를 선반영했다고 하나,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으로 추가 인하 사이클 기대가 생기면 달러-원도 (상승) 방향을 따라갈 수 있다. 금통위 이벤트를 소화한 후에 상승세를 강보합권까지 되돌릴 수 있을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428.00~1,436.00원 ◇ C은행 딜러 미국 금리가 하락해 금통위 전까지는 어제와 비슷한 흐름이 예상된다. 아무래도 금통위가 금리를 내리면 달러-원은 상승 압력을 받을 것 같다. 장중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하지만 달러는 추세적으로 약세 흐름에 있다고 생각한다. 예상 레인지 : 1,420.00~1,450.00원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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