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달러 연동 속 제한적 하락…3.10원↓ |
| 일시 | 2025-02-17 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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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달러 연동 속 제한적 하락…3.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움직임에 연동하면서도 제한적인 하락 폭을 나타내고 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6분 현재 전장 대비 3.10원 내린 1,440.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50원 하락한 1,441.00원에 개장했다. 미국 경제 지표 부진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중에는 일본 경제 지표 호조로 인한 엔화 강세에 1,439.30원까지 내렸으나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저가 매수세가 꾸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전반적으로는 글로벌 달러 움직임에 연동하고 있지만, 원화 강세가 다른 통화에 비해서는 제한적"이라며 "다음 주 한국은행 금리 인하 우려가 작용하는 것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106.6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680엔 내린 151.6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0달러 오른 1.049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9.7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8.7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62%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12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69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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