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지표 부진에 소폭 하락 출발…1.10원↓ |
| 일시 | 2025-02-17 09:3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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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지표 부진에 소폭 하락 출발…1.1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소폭 하락 출발했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한 영향을 받았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장 대비 1.10원 내린 1,442.4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2.50원 하락한 1,441.00원에 개장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1월 소매 판매는 전월 대비 0.9% 줄었다. 시장 예상치 0.1% 감소를 크게 밑돌았다. 이에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되살아나며 달러가 약세를 보였다. 다만 달러-원은 개장 이후로는 저가 매수에 낙폭을 키우지는 못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소매 판매 부진에 하락 출발한 이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1,430원대 진입은 막혔다"라며 "결제 수요가 소화된 이후 1,440원 부근까지는 내려갈 수 있을 듯하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00엔 내린 152.0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0달러 내린 1.048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8.6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8.7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0.3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1천55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85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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