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예상 웃돈 美 CPI에 하락 |
| 일시 | 2025-02-13 17:09:42 |
|
FX스와프, 예상 웃돈 美 CPI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영향에 하락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30원 내린 -28.1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30원 내린 -13.4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20원 내린 -6.2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내린 -1.9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6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255원에 호가됐다. 탐넥은 오는 17일이 '프리지던트 데이'로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해 거래일수가 늘어나며 크게 하락했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1월 CPI가 시장 예상을 웃돌자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물러나며 금리가 상승했다. 은행의 한 외환 딜러는 "전반적으로 미 국채 금리에 연동하며 하락했다"라며 "단기물은 선물환 매도 영향으로 무거운 흐름이 이어지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미국 CPI는 전달보다 0.5%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화면번호 8808) 0.3% 상승을 웃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달보다 0.4% 올랐다. 전망치(0.3%)보다 높고, 지난해 3월 이후 상승 폭이 가장 크다.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하나은행, 베트남동 고시환율 '3분간' 오류…"자동환전 취소" |
이전글
|
崔대행 "추경 논의하자는 입장…국정협의회서 기본원칙 협의했으면"(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