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5-02-13 08: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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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딜러들은 달러-원 환율이 1,450원대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레인지 장세를 예상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달러-원 지지요인이 되겠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 소식은 하방 재료로 평가됐다. 아울러 트럼프 관세 우려에도 달러-원 반응이 이전보다 약해지고 있어 이같은 추세가 유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451.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8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53.40원) 대비 0.10원 내린 셈이다. 이날 달러-원 예상 레인지는 1,447~1,460원 범위로 제시됐다. ◇ A은행 딜러 미국 CPI 나온 이후 급등한 미국채 금리 때문에 달러-원 지지력이 좋아지겠지만 최근에 지속된 관세 이슈에 대한 달러 매수 대응에 점차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 수급상 딱히 전일 레인지를 벗어날 만큼의 움직임은 없을 걸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449.00~1,450.00원 ◇ B증권사 딜러 달러-원 전망이 쉽지 않다. 미국 상호관세 발표가 나오면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할 텐데도 최근 관세 얘기가 하루만 지나면 달러-원이 무겁게 움직이는 모습이었다. 예상 레인지 : 1,450.00~1,460.00원 ◇ C은행 딜러 CPI가 근원과 헤드라인이 모두 예상치보다 생각보다 높게 상회했다. 이 때문에 환율이 많이 오를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막판에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달러화가 많이 오르지 않았다. 이날 달러 인덱스 움직임 확인하면서 거래해야 할 것 같다. 1,450원 중반에서는 네고물량이 출회되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이 상단을 제한하겠고, 1,450원대가 깨진다면 결제물량이 얼마나 들어오는지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예상 레인지 : 1,447.00~1,457.00원 ◇ D은행 딜러 오늘도 레인지 장세 예상한다.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소식으로 유로화가 상승해서 달러 약세 재료가 될 수 있겠지만 미국 CPI가 여전히 강하다. 상호관세가 이날 오전까지 나올 수 있어 경계감이 유지될 것 같다. 다만 1,455원 위는 며칠간 계속 무거워 그 부근에서는 매도가 계속 나올 것으로 본다. 예상 레인지 : 1,448.00~1,457.00원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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