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美 관세 우려에 급등 출발…7.80원↑(상보) |
| 일시 | 2025-02-10 09:3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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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美 관세 우려에 급등 출발…7.8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미국 관세 우려에 급등 출발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장 대비 7.80원 오른 1,455.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9.70원 상승한 1,457.50원에 개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아침 미국이 수입하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하며 상호관세도 11일이나 12일에 발효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미국의 기대 인플레이션 급등도 달러 강세에 일조했다. 다만 개장 이후로는 상승 폭을 소폭 줄였다. 달러 인덱스도 이날 아침 108.4까지 오른 데서 108.2로 레벨을 낮췄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관세 우려에 급등 출발했으나 달러 강세가 심화하지 않는 분위기고 네고도 나오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397엔 오른 151.70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20달러 내린 1.0315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9.2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9.0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80%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610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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