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한·사우디 첫 국세청장 회의…"기업 이중과세 해소 최선" |
| 일시 | 2025-02-06 12:00:05 |
한·사우디 첫 국세청장 회의…"기업 이중과세 해소 최선"
![]()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강민수 국세청장과 수하일 빈 무함마드 아반미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장이 지난 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국세청이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과세당국과 최초로 연 최고위급 양자회의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 유일의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이자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최대 수주국이다. 양국 청장은 '한·사우디아라비아 조세조약'의 상호합의 절차를 활성화해 기업의 이중과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세정의 디지털화, 성실납세 지원 방안, 역량 강화 등 주요 세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 청장은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기업 세정 간담회'에서 청취한 세무 애로와 건의사항을 사우디아라비아 국세청에 전달하면서 우리 기업과 교민에 대한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요청했다. 또 '한국 기업을 위한 민원창구'(가칭 '코리안데스크')를 개설해 현지 우리 기업의 새무 애로 예방과 신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트럼프 관세전쟁에 서울환시 변동성·거래량 쑥↑…분주한 딜링룸 |
이전글
|
권영세 "경제민주화 오독하면 규제 많아져…자유화 필요한 때"(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