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GDP 나우', 1분기 추정 개시 직후부터 대폭 상향…3.9%로 1%P↑ |
| 일시 | 2025-02-04 03:51:20 |
'GDP 나우', 1분기 추정 개시 직후부터 대폭 상향…3.9%로 1%P↑
![]()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3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3.9%로 제시했다. 이는 1분기 추정을 개시한 지난달 31일 2.9%에서 1.0%포인트나 상향된 결과다. 1분기 추정을 시작하자 결괏값이 대폭 올라간 것이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공급관리협회(ISM)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작년 12월 건설지출 등을 반영한 결과,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3.0%에서 4.1%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4.8%에서 6.5%로 상향됐다. GDP 나우의 1분기 성장률 추정은 아직 초반 단계이기 때문에 향후 경제지표 흐름에 따라 크게 수정될 가능성이 열려 있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는 대체로 1% 후반대에서 2% 중반대 사이에 분포해 있다. ISM의 1월 제조업 PMI는 50.9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상승하며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49.8)를 상회했다. 제조업 PMI는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50'을 2022년 10월 이후 2년여 만에 처음으로 웃돌았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2월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0.5% 증가했다. 0.2% 증가를 점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전월치는 보합(0.0%)에서 0.2%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sjkim@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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