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독일 1월 CPI 예비치 전년비 2.3%↑…둔화 흐름 |
| 일시 | 2025-01-31 22:2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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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1월 CPI 예비치 전년비 2.3%↑…둔화 흐름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독일의 2025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가 전월 대비 하락하며 둔화 흐름을 보였다. 31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Destatis)은 독일 1월 CPI 예비치가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2월 확정치 2.6% 상승보다 낮아진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2.6%와 비교해도 1월 예비치는 둔화했다. 1월 예비치는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이는 12월의 전월 대비 상승률 0.4%에서 상승세가 꺾인 것이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예비치는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 12월 확정치 3.3% 상승보다 근원치도 꺾인 것이다. 독일 통계청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서비스 물가는 4.0% 상승한 반면, 상품 물가는 0.9% 상승했다고 전했다. 에너지 부문 물가는 -1.6% 하락하며 지속적인 둔화세를 보였다. 반면 식품 물가는 0.8%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 기준을 따른 물가지수(HICP)는 전월 대비 -0.2% 하락했고, 전년 대비로는 2.8% 상승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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