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설연휴 휴장 후 하락…한은 RP매입 영향 |
| 일시 | 2025-01-31 16:3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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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설연휴 휴장 후 하락…한은 RP매입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3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0.30원 하락한 -27.80원에 거래됐다. 6개월물은 -12.90원으로, 1일 거래일수가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시초가(-12.70원)보다 0.20원 하락한 수준이다. 3개월물은 -5.90원으로 1거래일 보정을 고려하면 시초가(-5.90원)와 같았다. 1개월물은 이날 -1.70원으로, 1거래일 보정을 반영했을 때 시초가(-1.65원) 대비 0.05원 하락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19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원을 기록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한국은행이 RP 매입을 통해 월말 자금시장 유동성 공급에 나선 영향에 주목했다. 한은은 이날 RP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매일은 다음 달 14일이다. 매입 예정 금액은 7조5천억원이다. 한 시중은행 스와프딜러는 "장중 두드러지는 움직임은 없었고, 시초가 대비로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움직임이었다"며 "1일물이 좀 빠지면서 무거운 흐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은행이 이날 환매조건부채권(RP) 14일물을 매입하면서 원화 유동성이 생각보다 괜찮은 게 아닌가 싶다"며 "당분간 무겁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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