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설 연휴 앞두고 포지션플레이 제한…1.40원↓ |
| 일시 | 2025-01-23 13:5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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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설 연휴 앞두고 포지션플레이 제한…1.4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30원대에 머무르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1.40원 하락한 1,436.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30분보다 0.60원 내린 1,437.00원으로 개장한 후 레인지 장세를 유지했다. 달러화는 장초반 한때 1,435.30원까지 저점을 낮췄으나 이후 몇 차례 반등을 시도했다. 하지만 1,438.80원대에서는 고점 매도에 막히면서 상승폭이 제한됐다. 환시 참가자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면서 달러화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봤다. 중국 위안화 변동에 따라 달러-원 환율도 엇갈린 양상을 보였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장중 7.28위안대로 오른 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일본은행(BOJ)의 금리 결정에 대한 경계심도 반영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156엔대에서 약간 하락세를 보이면서 엔화 강세 역시 달러-원 환율 상승 여력을 줄였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430원대는 고점을 테스트하고 내려온 터라 방향성을 탐색한다고 보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긴 연휴를 앞두고 있어 1,430원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108.23대로 상승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0.01엔 오른 156.55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보합권인 1.041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7.29원을, 위안-원 환율은 197.30원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0.7% 하락했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천89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8위안대로 상승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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