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 일시 | 2025-01-20 08:4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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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서울외환시장의 딜러들은 20일 달러-원 환율이 1,460원 부근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글로벌 달러는 큰 변동성을 나타내지 않을 것으로 딜러들은 전망했다. 이날 뉴욕 금융시장이 마틴 루터 킹의 날로 휴장하는 점도 레인지 장세를 예상하는 근거로 꼽혔다. 달러 인덱스가 109를 웃도는 등 여전히 달러가 강세인 점은 달러-원의 상방 요인으로, 명절을 앞둔 네고 유입 가능성은 하방 요인으로 지목됐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 17일 밤 1,457.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7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58.30원) 대비 0.40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454~1,465원으로 전망됐다. ◇ A은행 딜러 도널드 트럼프 취임을 앞둔 경계감에 달러가 강세를 이어갈 것 같다. 다만 추가 강세보다는 현재 수준을 유지하지 않을까 싶다. 설 연휴 앞두고 네고 물량이 출회할 가능성이 있고 뉴욕증시 기술주 호조로 위험 선호 심리가 고조될 가능성은 상단을 제한한다. 예상 레인지 : 1,454.00~1,463.00원 ◇ B은행 딜러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직후 행정명령이 한국시간으로는 내일 반영된다고 하더라도 경계감은 지속될 것이다. 이에 글로벌 달러도 쉽게 내리기 어렵고 달러-원도 하단이 지지될 수 있다. 전일 있었던 현직 대통령 구속과 지지자 난동 등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본다. 예상 레인지 : 1,456.00~1,465.00원 ◇ C증권사 딜러 미국 금융시장이 마틴 루터킹의 날로 휴장하면서 달러의 큰 변동은 없을 듯하다. 시장은 또 금요일 일본은행의 금리 결정 경계감에 섣불리 움직이기 어려울 수 있다. 다만 달러 인덱스가 여전히 109에서 움직이는 등 非달러의 약세는 지속되고 있다. 달러-원 방향으로 본다면 상방이다. 예상 레인지 : 1,455.00~1,465.00원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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