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트럼프 경계에 1,450원대 레인지 장세…0.50원↓ |
| 일시 | 2025-01-17 13:4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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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트럼프 경계에 1,450원대 레인지 장세…0.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450원대에서 레인지 장세를 보였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26분 현재 전일대비 0.50원 하락한 1,456.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30분 대비 1.20원 오른 1,457.90원에 상승 개장한 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오후 들어 달러화는 1,450원대 레인지에서 머무르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미국 정책 관련 불확실성에 대비해 포지션 플레이를 자제하는 양상도 나타났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원 환율은 변동성이 크지 않고, 레인지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트럼프 영향은 취임 이후에 확인해야 할 것 같아서 1,450원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108.98대에서 약간 올랐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21엔 오른 155.4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1달러 오른 1.029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6.87원을, 위안-원 환율은 198.40원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0.08%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3천89억원 어치 주식 순매도를 기록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4위안대로 소폭 하락했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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