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1기 트럼프 취임 후 '기간 프리미엄' 하락…"이번에도 비슷" |
| 일시 | 2025-01-17 08:5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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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트럼프 취임 후 '기간 프리미엄' 하락…"이번에도 비슷"
(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개막을 앞두고 금리와 환율이 치솟고 있지만, 취임 이후에는 금리가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17일 "트럼프 정부에 대한 우려로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 급등했다"며 "트럼프 1기 때와 같은 흐름"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1기 때도 금리는 6년 만에 최고치, 달러는 1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기 채권 투자자들이 요구하는 추가적인 보상을 의미하는 '기간 프리미엄(term premium)'이 110bp 급등한 점이 주요 원인이었다. 기간 프리미엄은 투자 심리의 불확실성을 뜻한다. 하지만 정작 트럼프 취임 이후에는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금리가 박스권에서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연구원은 "1기 트럼프 취임 이후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기간 프리미엄 하락으로 금리가 안정됐다"며 "원인이 같다면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 hrs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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