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12월 소매판매 전월비 0.4%↑…시장 전망치 밑돌아(상보) |
| 일시 | 2025-01-16 23: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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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소매판매 전월비 0.4%↑…시장 전망치 밑돌아(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2월 미국의 소매 판매(소매 및 식품 서비스 부문)는 7천292억달러로 전달(계절 조정)보다 0.4% 증가했다. 연합인포맥스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0.6% 증가를 밑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9% 늘었다. 10월 대비 11월 증가 폭은 기존 0.7%에서 0.8%로 상향 조정했다. 12월 자동차 및 부품,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달보다 0.3% 증가했다. 식품 서비스, 자동차 및 부품, 건축 자재, 휘발유, 음식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판매는 0.7% 증가했다. 3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이다. 가구 및 스포츠용품을 포함해 13개 범주 가운데 10개가 증가했다. 자동차 판매는 전기차에 대한 세액공제를 종료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언급과 제조업체 인센티브에 힘입어 0.7% 늘었다. 소비는 미국 경제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jwchoi@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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