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런던장 얇은 호가에 변동성…3.70원↓ |
| 일시 | 2025-01-15 17:3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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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런던장 얇은 호가에 변동성…3.70원↓
英물가 예상치 하회…파운드화 급등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무렵 호가가 얇아진 상황에서 변동성을 나타냈다. 15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18분 현재 전장 대비 3.70원 내린 1,459.5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의 종가(1,461.20원) 대비 1.70원 더 하락했다. 이날 달러-원은 2거래일 연속 정규장에서 하락했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지표가 둔화하면서 달러화 강세가 한풀 꺾였다. 다만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까지 확인해야 한다는 관망세는 이어졌다. 달러-원은 위아래 변동성이 제한된 이후에 런던장 들어 일시적으로 등락 폭을 키웠다. 한때 1,463.30원까지 속등하면서 반등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장이 얇은 가운데 미국 CPI 경계감이 작용하는 듯하다"라며 "영국 물가 지표가 나오면서 파운드화가 움직였지만, 딱히 큰 뉴스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PPI가 둔화해도 CPI는 높을 수 있다는 견해가 있었지만,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지 않으면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12월 CPI는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전월치 2.6%보다 둔화했다. 지표 발표 후 파운드-달러 환율은 1.22달러 선에서 1.21달러대로 급락한 뒤 1.223달러까지 레벨을 회복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1.010엔 내린 156.9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내린 1.029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37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8.89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48위안을 기록했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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