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2.50원↓ |
| 일시 | 2025-01-15 09:3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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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하락 출발 후 낙폭 축소…2.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하락 출발 후 낙폭을 줄였다. 미국의 낮은 생산자물가지수(PPI)에도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대통령 체포영장 등의 경계감이 작용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9분 현재 전장 대비 2.50원 내린 1,460.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3.20원 하락한 1,460.00원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의 지난달 PPI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였고 달러-원도 하락 출발했다. 다만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대한 경계감과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에 따른 물리적 충돌 우려가 원화 강세를 제한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미국 PPI 둔화로 물가 우려가 한풀 꺾여서 하락 출발했다"면서도 "PPI보다 더 중요한 CPI가 남아있고 대통령 체포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리스크에 낙폭을 키우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전 중 체포가 순탄하게 마무리되고 정치적 리스크가 경감된다면 달러-원이 조금 더 레벨을 낮출 수 있으리라 본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0엔 내린 157.9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10달러 내린 1.0300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4.6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8.71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0.60%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955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467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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