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개장 급락 후 보합권으로 반등…0.20원↑ |
| 일시 | 2025-01-08 09:4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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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개장 급락 후 보합권으로 반등…0.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이 개장 급락 후에 보합권으로 거래 범위를 높였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7분 현재 전장대비 0.20원 오른 1,453.7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날보다 1.50원 오른 1,455.00원에 개장했다가 곧바로 1,444.50원까지 밀렸다. 간밤 달러화가 오른 데다 전날 15원 이상 급락했음에도 장 초반 대기하고 있던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환율이 한때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딜러들은 지적했다. 달러화는 미국의 고용과 서비스업 지표가 탄탄하게 나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가 미뤄질 것이란 관측에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아시아 장 초반 보합권에서 거래되며 108.6선을 나타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장 초반 기다렸던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확 빠졌다. 1,444.50원도 유효한 체결이 됐다"면서 "다만 조금씩 레벨을 높여서 올라갈 여지는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간밤에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도 희박해졌고, 미국 고용이나 서비스업 지수도 좋게 나왔다"면서 "오늘 1,450~1,460원 범위에서 거래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장 전 발표된 삼성전자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밑돌았다. 4분기 영업이익은 6조5천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30.5% 증가했으나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전망치 7조7천96억원을 밑돌았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보다 0.110엔 오른 157.970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오른 1.0344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0.00원을, 위안-원 환율은 197.89원을 나타냈다. 코스피는 0.4%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12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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