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위안화 약세에 상승…5.20원↑ |
| 일시 | 2025-01-06 09:3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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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안화 약세에 상승…5.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안화와 엔화 등 아시아 통화의 약세에 동조하며 다소 올랐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2분 현재 전장대비 5.20원 오른 1,473.6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대비 1.60원 오른 1,470.00원에 개장했다. 달러-원은 장 초반부터 매수 우위 흐름을 보이며 1,475원까지 다소 빠르게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아시아 장 초반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며 109선을 회복했다. 인덱스는 지난 주말 미국의 제조업 지표가 시장 기대를 웃돌았음에도 차익 실현성 매물이 나오면서 109선을 하회한 바 있다. 지난주 위안화 가치가 급격하게 추락한 가운데 역외 달러-위안은 장 초반 강보합세를 나타내며 7.36위안 수준에서 거래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은 했지만, 장 초반부터 바로 튈 줄은 몰랐다"면서 "지난 주말 위안화가 워낙 약해져서 7.4위안까지 거의 시도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아시아 통화 약세를 따라가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봐야 할 것 같다"면서 "다만 지난주 당국이 환율 안정 의지를 보여주면서 1,470원대 중반에서는 추가 상승에 저항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400엔 오른 157.7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0달러 내린 1.029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4.1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00.15원에 거래됐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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