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런던장에서 소폭 반등…中완화책 발표에 위안화 약세 |
| 일시 | 2025-01-03 1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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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런던장에서 소폭 반등…中완화책 발표에 위안화 약세
런던장 장중 고점 한때 1,47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 시간대에 1,470원대로 다시 상승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42분 현재 전일 오후 3시30분 가격보다 3.40원 오른 1,47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1,468.40원으로 오후 3시30분 정규장을 상승 마감했다. 런던장으로 들어서면서 달러화는 한때 1,472.3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위안화 약세가 나타나면서 달러-원 환율도 상승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35위안대로 레벨을 높였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이날 오후 올해 소비·투자를 키우기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초장기 국채를 통한 자금 조달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민은행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현행 1.5% 수준인 정책금리를 올해 적절한 시기에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장에서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1.5%대, 선전종합지수가 2.65%대 하락하면서 위안화 약세를 부채질했다. 야간 연장거래 시간대에는 미국 12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서울 환시 정규장 마감 이후 중국이 국채를 통한 완화책을 발표하면서 위안화 약세에 연동돼서 달러-원 환율이 오른 듯하다"며 "오후장 끝나고 나서 잠시 오른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 인덱스는 109대로 오른 후 약간 상승세가 누그러졌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보다 0.27엔 하락한 157.34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0.001달러 오른 1.027달러에 거래됐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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