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467.80/ 1,468.20원…2.90원↑ |
| 일시 | 2025-01-03 07: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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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67.80/ 1,468.20원…2.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뉴욕시간대 1,468.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5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66.60원) 대비 2.9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67.80원, 매도 호가(ASK)는 1,468.20원이었다. 새벽 2시 종가는 1,469.10원이었다. 새해 첫 거래일을 맞아 달러는 초강세를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109선을 돌파했다.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다. 유로화가 유독 약했다. 올해부터 우크라이나가 유럽으로 향하는 자국 천연가스 가스관을 차단하면서 경제 우려를 키웠다. 올해 탄탄한 미국 경제와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도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지지하는 요인이다. 미국 주간 실업 보험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줄어들었다. 작년 12월 28일로 끝난 일주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 21만1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주 대비 9천명 감소한 수치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6.870엔에서 157.51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268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404위안을 기록했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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