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NDF, 1,475.70/ 1,476.10원…4.80원↑ |
| 일시 | 2025-01-01 09:5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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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F, 1,475.70/ 1,476.10원…4.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475.9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1.4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472.50원) 대비 4.8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475.70원, 매도 호가(ASK)는 1,476.10원이었다. 간밤 달러 가치는 미국 국채 금리와 동반 상승했다. 연말 리밸런싱 물량을 소화하면서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6%대로 재진입했다. 달러 인덱스는 뉴욕장 종가로는 연중 최고치인 108.450으로 마감했다. 내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신중한 금리 인하 기조와 미국 신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글로벌 달러 강세에 무게가 실렸다. 달러 인덱스는 2024년 한 해 동안 7% 남짓 상승했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연말 결산을 앞둔 차익 실현성 매도세를 처리하면서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은 거의 사라지는 분위기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7.918엔에서 157.5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348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3364위안을 기록했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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