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트럼프 불확실성…달러-엔 180엔 가능성 제로 아니다" |
| 일시 | 2024-12-31 11:20:11 |
"트럼프 불확실성…달러-엔 180엔 가능성 제로 아니다"
![]()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내년 달러-엔 환율이 트럼프발 불확실성으로 인해 180엔으로 오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구보타 도모이치로 마쓰이증권 애널리스트는 "내년 1월 취임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동향이 향후 불확실성을 높일 것"이라며 "어디까지 실행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현재 드러난 관세 인상 등의 정책은 대체로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을 초래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금리가 오르면서 엔화가 갈수록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달러-엔 환율이 160엔에 그치지 않고 180~200엔이 될 위험도 제로가 아니다"고 전망했다. 구보타 애널리스트는 "일본은행이 고물가를 어디까지 허용할 것인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엔화 약세와 주가 하락 가운데 어느 쪽을 선택할지 주목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7월 예정된 참의원 선거에서 고물가 대책이 얼마나 나올지도 관심을 둘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
다음글
|
"내년 KP물, 당분간 고금리 발행…만기도래액 올해보다 20%↑" |
이전글
|
11월까지 세수 작년보다 8.5조 덜 걷혀…"정치상황 영향 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