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2024년 최종거래일 야간장에서 1,475원선 상승폭 제한 |
| 일시 | 2024-12-30 20:5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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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2024년 최종거래일 야간장에서 1,475원선 상승폭 제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연말 마지막 거래일에 미국장 시간대로 접어들면서 1,470원대 거래를 이어갔다. 30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후 8시 30분 현재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5.00원 오른 1,472.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연장거래 시간대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정규장 종가(1,472.50원) 부근에서 오르내렸다. 장중 한때 달러화가 1,475원 고점을 한 번 더 시도했으나 상승폭은 제한됐다. 외환 당국의 연말 종가 관리를 경계하는 가운데 달러화는 1,470원대 초반까지 상승폭을 줄였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연말 마지막 거래일인 만큼 거래가 눈에 띄게 한산하다고 말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연말 마지막 거래일이라 거래가 한산하고 호가도 촘촘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엔 내린 157.64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달러 상승한 1.045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7.31위안대에서 약간 올랐다. sy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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