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권성동 "국회의장 멋대로 과반 가결…원천무효·투표 불성립" |
| 일시 | 2024-12-27 16:4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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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회의장 멋대로 과반 가결…원천무효·투표 불성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탄핵 소추안에 대한 국회 의결이 무효라고 주장했다. 권 권한대행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한 권한대행 탄핵안 표결에 같은 당 의원들과 참여하지 않고 본회의장 밖에서 규탄대회를 열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멋대로 2분의 1 단순 과반수가 넘으면 (탄핵안이) 가결되는 것으로 정했다"며 "3분의 2에 미치지 못하므로 원천무효이고 투표 불성립이 됐음을 선언한다"고 했다. 그간 국민의힘은 한 권한대행의 탄핵안 의결 정족수에 대해 대통령에 준하는 3분의 2(200명)라고 주장해왔다. 앞서 국민의힘은 비상 의원총회를 열고 탄핵안 부결을 당론으로 정했고 투표 참여 대신 우 의장에게 항의했다. 우 의장이 재적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하겠다고 밝히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의장석 앞으로 나와 '원천무효', '직권남용' 등 구호를 외쳤다. 한편,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은 총 투표수 192표 중 찬성 192표로 가결됐다. ![]() ywsh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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