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외은 매수세에 런던장서 1,460원 터치(상보) |
| 일시 | 2024-12-24 17: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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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외은 매수세에 런던장서 1,460원 터치(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 장서 상승폭을 늘리며 1,460원을 터치했다. 점심 이후 시작된 상승세가 정규장 막판에 다소 가팔라졌다. 외국계 은행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25분 현재 전장대비 5.50원 오른 1,457.5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은 앞서 1,46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종가는 1,456.40원이었다. 연말과 성탄절 휴일을 앞두고 장이 얇아진 것이 환율을 더 오르게 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날은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원화 약세가 더 부추겨졌고, 손절성 매수세도 가세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이날 발의하고, 26일 본회의 보고 뒤 이르면 27일 탄핵 표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수출업체 네고물량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고 딜러들은 말했다. 성탄절을 앞두고 주요 통화의 움직임은 제한됐고, 달러 인덱스도 108.1선에서 횡보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총리도 탄핵한다고 하고 대외적으로 신뢰로도 많이 떨어졌다"면서 "외국계은행은 계속 매수세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 상황이 언제 정리될지 알기 어렵고 상황이 장기화하면 정말 우려했던 대로 1,500원까지도 상방을 열어둬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00엔 내린 157.0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40달러 내린 1.0401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0.0029위안 내린 7.3064위안에 움직였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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