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달러-원, 위안화 동조 1,454원까지 고점 높여 |
| 일시 | 2024-12-23 20:5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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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위안화 동조 1,454원까지 고점 높여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야간거래에서 상승폭을 일부 확대하며 1,454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23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40분 현재 전장대비 2.50원 오른 1,453.9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 종가(1,452.00원) 대비 1.90원 오른 수준이다.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정규장 막판에 강보합권으로 오른 달러-원 환율은 런던장에 진입해 추가로 올랐다. 전고점인 1,451.90원을 돌파해 1,454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달러 인덱스가 108선을 웃돌며 강세를 이어갔고, 역외 위안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역외 달러-위안은 7.31위안 수준서 횡보했다. 유로화는 달러당 1.04달러를 하회해 약세였고, 파운드화 가치도 크게 밀렸다. 영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확정치는 전분기대비 0%를 나타내 수정치 0.1% 증가를 하회했다. 2분기 성장률도 기존 집계치 0.5%에서 0.4%로 하향 조정됐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 트럼프 관세 이야기가 나오면서 위안화가 약세다 보니 쉽게 원화가 강해질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500엔 오른 156.84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407달러 내린 1.0388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0.0157위안 오른 7.3098위안에 움직였다. smje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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