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서환] 탄탄한 매수세에 1,450원 위협…1.50원↓ |
| 일시 | 2024-12-23 13:4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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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탄탄한 매수세에 1,450원 위협…1.5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매수세가 우위를 보인 가운데 하락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다만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과 수급 대책에 1,450원 부근에서 저항받았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2분 현재 전장 대비 1.50원 내린 1,449.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1,446원으로 하락 출발했다. 지난주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을 하회하면서 달러화 약세를 반영했다. 다만 레벨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가 유입하면서 달러-원은 낙폭을 축소했다. 장중 1,451원대까지 오르면서 보합권에 가까워지기도 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수급상 매수세가 탄탄하다고 전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많았다"며 "일부 달러 매도(숏) 청산 물량도 유입하면서 상승 압력이 가팔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1,450원은 레벨 부담이 있는 수준"이라며 "당국의 개입 경계감부터 국민연금의 환 헤지 가능성도 있어 1,440원 중·후반대로 내려올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172엔 오른 156.51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3달러 오른 1.0439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6.3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98.59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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