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美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비 0.1%↑…상승률 둔화(상보) |
| 일시 | 2024-12-20 22:5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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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비 0.1%↑…상승률 둔화(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11월 수치가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0.2% 상승을 밑도는 수치다. 11월 근원 수치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2.8% 상승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11월 PCE 가격지수도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마찬가지로 시장 예상치 0.2%를 하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4% 올랐다.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완만한 수준을 유지했다. 서비스 부문 소비는 0.1% 증가했으며, 상품 소비는 0.7% 증가해 경제 전반에 걸쳐 균형 있는 회복세를 보였다. 상무부는 "11월 소비지출 증가의 주 요인은 자동차 및 레크리에이션 장비와 같은 내구재 소비 증가와 금융 서비스, 건강관리, 여가 서비스 등 서비스 부문 지출 확대"라고 설명했다. 미국 가계의 개인소비지출(PCE)은 0.4% 증가해 813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 10월의 전월비 증가율 0.4%와 동일했다. 개인소득은 전월보다 0.3% 증가한 711억달러를 기록했다. 가처분 개인소득(DPI)은 같은 기간 0.3% 증가한 611억 달러로 집계됐다. 미국 가계의 개인 저축은 968.1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저축률은 4.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상무부는 "경제 지표들이 지속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서비스 부문 소비는 금융, 여가,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jhji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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