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FX스와프, 소폭 상승…탄핵 표결 대기 |
| 일시 | 2024-12-13 17: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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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스와프, 소폭 상승…탄핵 표결 대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소폭 상승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27.3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2.2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15원 오른 -5.2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7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5원에 호가됐다. 이날 외화자금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형성하지 못했다. 국내 정치적 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관망세가 강했다. 범야권은 내일 오후 4시에 2차 탄핵안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여당 의원 중 일부가 탄핵 찬성 의결을 표명해 가결 기대가 커졌다. 시장의 한 스와프 딜러는 "주말 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뚜렷한 방향성을 형성하지는 못했다"라며 "탄핵안이 가결되면 스와프 포인트가 소폭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른 딜러는 "탄핵안 표결이 스와프포인트에 전반적으로는 상승 재료지만, 최근 현물환과 1개월물의 강한 연동성을 고려하면 장기물이 상승하고 단기물이 내리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매도세는 스와프포인트에 하방 압력이다. ks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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